오늘 저녁식사는 또 소고기로 ㅎㅎ 소고기를 넘나 좋아하는 퍼렁이와 저 ㅎㅎ 퍼렁이 퇴근 후 그램그램으로 급히 향했습니다 둔촌역에서 3분 거리구요 길가에 있으므로 매우 찾기 쉬워용 주차장 넓고 가게도 넓습니다 ㅎ 가게 내부 모습이 사진에 다 안 들어갈 정도로 넓네용 예약 가능하고 단체석도 있습니다 의자 뚜껑 열면 옷도 넣을 수 있어요 신기방기~ 요즘 고기집들은 저런 곳 많더군요 손님의 옷과 가방 보호차원에서~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무난합니다 조명도 적당하고 의자들도 편해요~ 테이블 사이 거리도 적당하구요 메뉴판입니다 저희의 선택은 더줌 300+300으루 ㅎㅎ 두가지 고르는 건데 안창살과 부채살 골랐습니다 예전엔 600+600 먹었었는데 미쳤었나 봅니다 어째 그리 많이 먹었지? ㅎㅎ 이젠 나이 먹고 위가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