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모노치즈 둔촌역점입니다^^ 식사 후엔 늘 빵이나 음료를 추가로 먹는 저희 자매ㅋㅋ 오늘의 타깃으로 정해봤어요;;; 원목과 은은한 색감의 인테리어로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가게가 크진 않아서 수용 인원이 많진 않네요~ 메뉴판입니다 빵은 그릴드치즈 햄치즈와 파니니 모짜렐라 토마토로 시켜봤어용 최근 카페베네에서 베이글 너무 먹어서 베이글은 좀 질려요ㅋㅋ 색다른 메뉴에 도전해봅니다~ 음료는 자몽에이드와 스트로베리 치즈 쉐이크로~ 진짜 청량한 자몽에이드~ 보는 것만으로도 사이다입니다 날이 많이 더운데 맛도 좋고 시원하고 만족스러운 음료였어요~~ 처음에 맛 봤을때 쬐금 달고 자몽향이 넘 찐해서 탄산수나 사이다 좀 추가로 넣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ㅋㅋ 그렇다고 진상 손님은 아닙니다ㅋㅋ 그릴드치즈 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