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 나오자마자 바로 있는 뚝배기 이탈리아라는 파스타 가게입니다 가게 이름이 임팩트있는ㅋㅋ 사실 빵떡이가 퍼렁이 기다리면서 배고프고 목마르다며 징징거려서 눈앞에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대기석도 분위기가~ 화장실 장난 아닙죠ㅋㅋ 분위기 쩔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유럽풍의 파스타가게가 나옵니다 좌석들이며 인테리어며 볼 것들이 많았어요~ 창가쪽에 앉은 우리 자리♡♡ 야경이 넘 예뻤어요 디마레와 봉골레, 마르게리따 피자를 주문했어요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 피클~ 주문한 음식이 한꺼번에 나와서 좋았어요 해산물 크림 파스타인 디마레 다소 느끼합니다ㅜㅜ 흑흑 고소하고 크림 향이 매우 진한데 느끼했어요ㅜㅜㅜ 빵떡이는 맛있다고 잘 먹더군요 빵떡이의 접시ㅋㅋ 요즘 제가 좋아라하는 봉골레입니다 국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