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티빌: 디 어웨이크닝을 보았습니다 결말 줄거리 배우들 연기며 그냥저냥 싱거운 호러였어요 썅이가 영화보면서 왠만하면 딴짓 안하는데ㅋㅋ 인스타그램하면서 곁눈질로 보더군요;;; 저에게 악평을 남기라고 부탁까지 했습니다 줄거리는 여쥔공 벨이 어느 집에 이사를 오는데 그곳이 아미티빌호러로 유명한 바로 문제의 집~ 일가족 6명이 살해당한 곳으로 소문이 자자한 기분나쁜 집이죠~ 벨 가족에게는 조금 독특한 사연이 있는데 벨의 쌍둥이 오빠 제임스가 뇌사 상태로 집에서 연명 중입니다ㅜㅜ 엄마는 아들을 포기못하고 병원에서 가깝고 집값이 싼 곳으로 온거지요 하지만 이것도 알고보니 악령의 힘을 빌어서라도 아들을 살리고자했던 엄마의 의지... 엄마는 딸인 벨을 구박하며 아들에게 집착;;; 근데 희한하게도 이 집으로 이사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