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비디오여행에서 우연히 접하고 넘나 보고싶어서 간만에 본 영화입니다 그럼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 주연의 영화 패신저스에 대해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약 5000명의 사람들을 싣고 새 행성으로 가는 우주선 아발론 호 이 우주선이 지구에서 새로운 행성까지 가는데는 약 120년이 걸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동면기에서 잠을 잡니다 쉽게 냉동인간이라고 생각하심 될 듯 해요 초반에 운석과의 충돌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무슨 이유에선지 깨어난 남주 짐 그의 직업은 엔지니어라네요~ 혼자서 우주선안을 누비며 1년 동안 버텨봅니다 그러다가 자살도 시도하고 실패하고 방황하다가 딱 자기 스타일의 여자를 발견합니다 제니퍼 로렌스입니다 극 중 이름은 오로라 바텐더인 로봇에게 깨울까 말까 막 고민상담하고 ㅋㅋ 결국은 동면기를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