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해서 빵떡 외할배와 썅이, 저, 빵떡 이렇게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브루클린 박물관 소장 이집트 보물전 기획전시실 나들이 후 ㅎㅎ 빵떡 외할배가 티비에서 본 맛집이 있는데 가보고 싶다고 해서 도착한 하동관입니다^^ 전 사실 맛집 프로그램 잘 안 봐서 몰랐는데 수요미식회랑 여기저기 나온 맛집이더라구요~ 남이 먹는 건 관심 없으요ㅎㅎ 암튼 주차는 매우 어렵게 옆에 있는 호텔 주차장에 했구요~ 1시간 정도 주차했나? 나갈 때 주차비 5천원이나 받더라구요ㅜㅜ 입구입니다 오전 11시 반 쯤 갔는데 사람 많더라구요 들어가면 주문과 함께 선불로 계산합니다 계산은 빵떡 외할배가 ㅋㅋ 테이블은 이렇게 길게 놓아져 있구요 파와 양념 간장, 소금이 미리 세팅되어 있습니다 저 양념 간장이 아주 독특하고 감칠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