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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딸기스무디 365

[상품정보] 홈앤쇼핑 [김철웅] 기모 목폴라 /티셔츠/ 데일리 소프트웜 터틀넥 6종 후기

추운 겨울엔 역시 기모들어간 옷이 최곱니다 여동생 퍼렁이(직장인)와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홈쇼핑에서 보고 한눈에 반해 구입한 6종세트 후기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기 바래욤~ 가격 59,900원 6만원 돈입니다 무이자 4개월 되네요 ㅎㅎ 색상 일단 색상 6종으로 다양합니다 저의 시선을 끈것도 다양한 색상때문인데요~ 그레이 와인 네이비 검정 오렌지 아이보리 실제와 비슷한 색상입니다 오렌지색은 저것보다 좀더 부드럽고 밝다고 보심 되어요 홈쇼핑 광고 사진들은 좀 미화된 부분이 있죠 색상은 몇 가지는 참 촌스런 느낌도 있으나 개인적으론 그레이와 와인은 별로임다 그레이는 애매하게 밝아서... 차라리 차콜이 나을 뻔했어요 와인 색은 좀 할머니스러워요 ㅜㅜ 기대했던 색인데 네이비 블랙은 무난하니 좋아요 광..

[상품정보] 겨울엔 역시 군고구마♡ 키친아트 고구마 직화 냄비 후기

할머니댁이 농사를 지으셔서 고구마를 대량 얻어왔는데 호박 고구마라 넘나 맛납니당 ㅎㅎ 참고로 고구마는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으면 안됩니당~ 썅이가 냉장고 넣은거 보고 식겁! 실온에서 건조하게 보관하세요~ 한 두 달은 너끈히 먹을 수 있어용 친정에서 고구마를 얻어먹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집에 와서 내가 쪄봤는데! 뭐지... 왤캐 맛이 없지... 친정엄마에게 말했더니 조리 방법이 다른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구입한 키친아트 직화 냄비~ 홈플러스에서 급구했구요 가격은 8천원대입니당 작은 사이즈도 있었지만 넉넉하게 좀 큰걸루~ 첨엔 반신반의 했어요... 이 냄비 뭐징?? 보통 냄비 밑이나 테두리에 물이라도 넣는게 기본일텐데 말이죠... 냄비 밑이 뻥 뚫려있어서 바로 불과 고구마를 미팅시켜주는 시스템 ㅎ..

[상품정보] 목욕 좋아하는 유아 빵떡이의 최애템 아이엘 엘리펀트 욕조 후기

지난 두돌에 빵떡 할배에게 뜯어낸 욕조~ 아이엘 엘리펀트 욕조 후기임다 뭐 사달라고 할까 고민하다가 마침 목욕시킬 마땅한 욕조가 없어서 구입! 예전에 쓰던 신생아용 욕조는 썅이 친구네에게 얻어 쓰던건데 둘째 낳았다며 회수해 가고 ㅜㅜ 아이팜이나 붕붕이 욕조등등 아가욕조 알아보던 중 코끼리에 빠져서 바로 사버렸네요ㅎㅎ 빨리 받고 싶어서 쿠팡에서 샀는데 49,900원이네요 더 싼곳이 아마 있을지도... 색깔은 분홍색, 흰색, 회색있었는데 코끼리는 역시 회색이라는 생각으루 ㅋㅋ 회색샀구요~ 사용한지 두 달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좋아해요~ 들어가서 안나옴 ㅎㅎ 썅이는 어른용 없냐며 어른용 사고싶다고 난리네요 크기도 넉넉해서 6살 정도까진 쓸것 같구 견고하고 의자가 아예 욕조에 붙어있어서 좋아요~ 흠이라면 온도확..

[행사리뷰] 제7회 오정구 자전거 대축제, 부천시 오정대공원, 자전거문화센터

최근 거리를 걷다 보면 자동차나 오토바이 못지않게 예쁘고 멋있는 자전거가 자주 눈에 띈다. “자전거는 삼천리” 시절을 벗어나 다양한 브랜드의 국산, 수입 자전거가 늘어난 것이다.이렇게 눈을 사로잡는 자전거가 많이 생겨나서인지, 복잡한 도심의 자동차 무덤들에 치어서인지 요즘에는 자전거 마니아들의 모임과 길 위의 자전거 도로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부천시 오정대공원 옆에는 최근 자전거 문화센터가 생겨났다.이 곳에서는 자전거 대여는 기본이고 자전거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자전거 면허 시험도 치러진다. 몇 시간의 소정 교육과 함께 S자 도로 등 실제 시험장처럼 꾸며진 점이 인상적이다. 이러한 자전거 사랑이 가득한 오정구에서 2011년 6월 11일 제 7회 자전거 대축제가 열렸다.어느 새 7회를 맞는 자..

[전시리뷰] 2011년 기획展 풍경 - 그림이 된 시간여행(현대미술-부천작가회)

1999년 10월 22일 창립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2년동안 매년 꾸준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현대미술부천작가회. 이 단체가 올해도 어김없이 ‘풍경’ 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통해 작가의 기억 속에 있는 시대적 풍경을 관객에게 보여주겠다며 ‘2011풍경-그림이 된 시간여행’ 이란 제목으로 04월 15일(금)부터 04월 20일(수)까지 부천시청 1층에 위치한 아트센터에서 5일간 전시회를 열었다. 봄기운을 머금고 19일 오후 2시쯤 찾아간 전시회는 너무 한산했다. 일단 입구부터 어두웠다. 물론 입구 위에 걸린 플랜카드와 화환 등을 통해 전시회가 진행되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는 있었지만 어두운 입구는 계획하고 찾아간 관객 아니고서는 쉽게 다가가기 힘들어 보였다. 안으로 들어서자 책상 위에 도록과 방명록을 올려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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