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읽기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12172208140410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너무 무섭네요. 결국 거구 박용철을 3개의 도구로 살해한 사람은 박용수일리는 없는 것이겠죠. 또한 굳이 몇개월씩 준비해놓고 자살할 일은 없으니까요. 자살도 이해 안가는 점들이 많고. 또한 북한산 올라가는 입구에는 카운팅 기계가 있었는데 공교롭게 박용수가 자살하려던 그 시각 컴컴한 새벽에는 3명이 들어간 걸로 찍혀 있었으니까요. 그렇다면 과연 누가 죽인걸까요? 박용철 가족들의 증언에 의하면 당시 박용철은 육영재단의 소유권을 두고 박지만 회장(박근혜 대통령의 동생)과 신동욱 총재(박근혜 대통령의 제부) 사이에 제기된 재판의 결정적 증인이었다네요. 그런 그가 재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