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북이문 건너편에 위치한 차이나 레스토랑 린찐 소개합니다 친정 식구들과 중국요리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 린찐 큰 길에 있어서 눈에 확 들어옵니다 다만 지하철에서 찾아오시기는 좀 멀 수 있어요 걸어서 15분~20분 가량 걸릴 듯 합니다 4시쯤 가서 자리는 많았습니다 식사 시간대에는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 한다네요 가게 입구입니다 사장님이 연예인인 김학래, 임미숙 개그맨 부부네요 ㅎㅎ 식당 내부 정경입니다 단체석도 따로 있더라구요 아기 의자도 있어서 빵떡이도 데려가기 괜찮았습니다 메뉴판이어요 가격대가 일반 중국집보다는 상당합니다 저희는 가볍게 식사로 짜장 짬뽕 탕수육 시켰어요 테이블 세팅입니다 음식이 나오기까지 한참 걸렸어요ㅜㅜ 탕수육이 나오고 ㅎㅎ 인절미 탕수육도 있다는데 전 인절미류 싫어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