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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i.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2144094H
이병헌과 이민정은 둘다 톱 배우라 그런지 세간의 주목을 자주 받네요
잊혀질만 하면 이목을 끌만한 사건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병헌의 과거 사건 때문에 이번일에도 사람들 관심이 큰 것 같아요 한번의 실수가 있었던 만큼 지켜보는 눈도 많은 거죠
기사들을 보고 댓글을 읽어봤는데요
요즘엔 정작 기사보단 댓글에서 더 다양한 의견을 볼수 있더라구요
개인적인 자리이고 아내도 곁에 있었으니 무슨 상관이냐는 옹호 의견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스킨십 정도가 과했고 아내도 옆에 있는데 무슨 짓이냐는 반대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어찌보면 개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기사화되고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는게 좀 딱하다 싶다가도
그럴줄 모르고 한 행동인가 좀 더 신중했으면 싶기도하고 여러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이슈들이 서로의 가족들까지도 불편하게 한다면 당사자들에겐 정말 괴로운 일이 되겠지요
배우라는 공인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습니다
대중은 그들에 대해 늘 알고 싶어하니까요
사건이 커지자 가족 같은 사이라고 해명까지 했던데 사람들은 그 말에 더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가족끼리 누가 저 정도의 스킨쉽을 하느냐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이미지가 자꾸 안 좋은 쪽으로 굳어져서 곧 개봉하는 작품 몰입도에 방해될 수준이 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배우에겐 사생활이란 일상이 아니라 작품과 연결된 유기적인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매번 같은 문제로 화제거리를 만들어내는 남자 이병헌의 행동들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 이병헌의 앞날을 망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병헌과 이민정은 둘다 톱 배우라 그런지 세간의 주목을 자주 받네요
잊혀질만 하면 이목을 끌만한 사건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병헌의 과거 사건 때문에 이번일에도 사람들 관심이 큰 것 같아요 한번의 실수가 있었던 만큼 지켜보는 눈도 많은 거죠
기사들을 보고 댓글을 읽어봤는데요
요즘엔 정작 기사보단 댓글에서 더 다양한 의견을 볼수 있더라구요
개인적인 자리이고 아내도 곁에 있었으니 무슨 상관이냐는 옹호 의견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스킨십 정도가 과했고 아내도 옆에 있는데 무슨 짓이냐는 반대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어찌보면 개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기사화되고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는게 좀 딱하다 싶다가도
그럴줄 모르고 한 행동인가 좀 더 신중했으면 싶기도하고 여러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이슈들이 서로의 가족들까지도 불편하게 한다면 당사자들에겐 정말 괴로운 일이 되겠지요
배우라는 공인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습니다
대중은 그들에 대해 늘 알고 싶어하니까요
사건이 커지자 가족 같은 사이라고 해명까지 했던데 사람들은 그 말에 더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가족끼리 누가 저 정도의 스킨쉽을 하느냐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이미지가 자꾸 안 좋은 쪽으로 굳어져서 곧 개봉하는 작품 몰입도에 방해될 수준이 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배우에겐 사생활이란 일상이 아니라 작품과 연결된 유기적인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매번 같은 문제로 화제거리를 만들어내는 남자 이병헌의 행동들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 이병헌의 앞날을 망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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